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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은 7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역 연장을 건의했다.
최시장은 앞서 지난 5월 정세균 국무총리, 10월 권칠승, 최종윤 의원, 11월 송영길 의원,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과 이만희 의원을 만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수립해 향후 도시철도 등 광역교통의 신설 여부를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기관이다.
이날 최 시장은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구와 불과 32㎞ 밖에 떨어지지 않은 영천시는 2024년 9월에 국내 최초 잔디 주로를 갖춘 영천 경마공원이 개장되면 연 200만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경마공원으로 인해 대구~영천 간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마공원 연장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이 반영될 때 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할 것”이라며 “영천의 20년을 앞당기는 핵심사업인 만큼, 끝까지 시민들께서 한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