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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국민이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때에 최고의 휴식 공간이면서 안전을 도맡고 있는 집에서 도자기의 그 의미와 가치를 널리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또 도자기를 도자기로서만이 아닌 도자기를 이용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침실, 거실, 욕실 특히 주방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실생활 도자기 아이템 활용방안을 소개한 점도 주목받는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입장객을 30%로 제한해 운영한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 사용된 도자기는 김해지역 도예 작가들의 작품”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기의 다양하게 쓰임을 살펴보고 자연 친화적인 치유와 함께 김해지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