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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 주택 입주자 모집...주변 시세 반값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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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12. 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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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청년층 주거 지원을 위한 민간참여형 청년 주택 거북이집 2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민간참여형 청년 주택은 중흥건설㈜와 경남도, 김해시, 경남개발공사의 협업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15년 이상 노후주택을 리모델링 해 중소기업근로자, 취업준비생 등 청년들에게 임대료를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제공하는 공유주택(셰어하우스)이다.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31일까지며 모집 규모는 총 10가구다. 이 주택은 김해시 내 삼방동에 있다.

시는 지난 7월 삼방동 다가구 주택을 대상 건물로 선정해 지난달 말 리모델링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이달 착공과 함께 입주 청년을 모집한다.

입주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며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하이면 된다. 입주청년은 임대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5만~20만원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부터 최대 6년 동안 살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경남개발공사, 경남도, 김해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남개발공사 분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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