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1개 시장 중 주문건수 기준 상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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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부시장에 따르면 ‘동네시장 장보기’는 지난달 13일부터 청년몰 6개 상점을 포함해 33개 상점의 신선 식재료와 반찬 등 450여개 품목의 먹거리를 집으로 배송하는 온라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 이곳 시장의 장보기 서비스는 소비·유통환경의 급격한 비대면 방식의 전환에 발맞춰 상인 매출의 증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부시장은 서비스 개시 1개월 만에 2500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가 운영 중인 전국 71개 시장 가운데 주문 건수 기준으로는 전국 상위 3위 내에 꼽힌다.
특히 22일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크리스마스 온라인 이벤트와 연계한 라이브상거래(생중계판매)를 실시해 1만2000명의 소비자가 인기점포의 상품 홍보를 시청했다.
아울러 남부시장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 오픈 이벤트로 진행 중인 1만5000원 이상 구매 때 이달 말까지 무료배송은 계속한다.
또 27일까지 네이버페이 페이백, 경품행사 등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크리스마스 온라인 이벤트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통해 남부시장 ‘동네시장 장보기’를 활성화하는 등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