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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중앙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사업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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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0. 12. 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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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호흡기전담클리닉 추가지정-경희중앙병원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전담클리닉 사업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진은 중앙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모습./제공=김해시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이 호흡기전담클리닉 사업기관으로 지정됐다.

경남 김해시는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발열 환자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호흡기전담클리닉’ 사업기관으로 지정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병원의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철 호흡기질환(감기, 독감) 감염 확산 동시 유행을 최소화해 내원하는 김해시민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내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별도의 시설에서 운영한다.

클리닉 내에는 출·입구 분리, 비말 주의를 적용할 수 있는 접수, 진료실, 방사선 촬영실 등의 시설에 음압시설이 설치돼 있다.

또 김해시민의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일반 환자와의 이동 동선이 철저하게 분리된다.

허성곤 시장은 “호흡기전담 클리닉 추가 설치를 통해 호흡기 및 발열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으로 더욱더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앞으로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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