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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김해도시개방발공사에 따르면 오진한 팀장은 가축분뇨 증설공사 시설개선 및 양돈악취 발생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허기술 개발 등 연구에 몰두해 지난해 경남도 통합 혁신 적극 행정 경진대회에서 기관 개인 우수상을 받았다.
또 행안부 정부 혁신 왕중왕전에서도 TOP 96선 우수사례로 선정돼 이번에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오 팀장은 지역 업체와 협업을 통한 처리용량 효율 개선 및 악취 개선에 큰 성과를 거뒀다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오 팀장은 지난해 10월 김해시와 협력해 미생물 특성을 이용한 처리공법 개발 적용으로 연간 대행사업비 15%를 절감(연 5억원)하는 성과를 거둬 같은 해 행안부 지방재정 절감 경진대회에서도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교부금 1억원을 인센티브로 받기도 했다.
김홍립 김해도개공 사장은 “이번 상은 조직 내에서 예산 절감을 위해 전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적극적인 혁신 사고를 조직 전체로 확산토록 해 김해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전체 시설물에 대한 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