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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도시개발공사,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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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1. 0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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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해시도시개발공사 국무총리 표창 수상_Edited
김홍립 김해도개공 사장(가운데)이 4일 2020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해시도시개발공사
경남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노동부 양산지청에서 시상했다.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은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4개 부문에 걸쳐 주어진다.

김해도개공은 이번에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 중 처음으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해도개공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비정규직 근로자 등 5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정부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근로자의 차별 해소, 고용의 질 제고, 전환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TF 구성, 교육이수제 운영을 통한 근로자의 전문성 강화, 신분증 발급 및 인트라넷 접근 권한 부여, 노동조합 가입 등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김홍립 김해도개공 사장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정규직 전환근로자에 대한 일자리 질 개선과 함께 지역 일자리 시장 지원으로 지역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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