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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노동부 양산지청에서 시상했다.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은 일자리를 늘리거나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4개 부문에 걸쳐 주어진다.
김해도개공은 이번에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 중 처음으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해도개공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비정규직 근로자 등 5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정부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근로자의 차별 해소, 고용의 질 제고, 전환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한 TF 구성, 교육이수제 운영을 통한 근로자의 전문성 강화, 신분증 발급 및 인트라넷 접근 권한 부여, 노동조합 가입 등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김홍립 김해도개공 사장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사의 다양한 지원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정규직 전환근로자에 대한 일자리 질 개선과 함께 지역 일자리 시장 지원으로 지역민과 상생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