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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 선정...국무총리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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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1. 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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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은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한 ‘2020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둬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추진 실적과 합동훈련 실적, 국가 중요시설 통합 방호 실태 등 종합적인 심사로 이뤄졌다.

경남경찰청은 이번 평가에서 112타격대 등 경찰작전부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 초동 조치 부대의 효율적인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방위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작전부대의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대응 역량 향상에 주력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경남도 내 23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112 타격대 역량평가 대회를 개최해 경찰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각 부대의 현재 교육 훈련 수준을 재점검해 강점은 지속 독려하고 미비점은 곧바로 보완·발전시켜 나가는 등 경찰작전역량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책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전범욱 경남경찰청 경비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미흡한 부분들은 지속 개선해 경남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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