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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017년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선정되면서 시는 2019년 3월 총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진영역~신우희가로아파트 간 길이 530m, 폐선부지면적 1만5000㎡에 도시숲 조성공사에 들어가 3월 준공할 계획이었다.
시는 공사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당초 2년이던 사업 기간을 1년 9개월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도시숲에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인공폭포, 쉼터 등을 조성했다. 옛 진영역을 중심으로 조성한 기존 공원과 함께 진영의 새로운 관광자원이자 시민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잔여 구간인 신우희가로아파트~거성아파트 간 길이 640m와 한얼중학교∼양지마을 방향 길이 600m 구간은 시 기후대기과에서 2020년 공모 선정된 ‘스마트 그린 도시 조성사업’을 활용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진영 원도심 폐선부지 전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도시 숲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완공된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잔여 구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원도심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