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 대응체계 고도화 시민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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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의 행복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무주택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중점사업 본격 추진, 공공 육아 나눔터 기존 2곳에서 4곳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안정적인 출산 유도, 보육환경 조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 아동보호팀 신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전문성 확보, 위기 의심 아동 발굴 및 보호 시스템 가동으로 공공중심의 아동보호 종합지원체계 구축, 경력 단절 여성 예방지원, 여성폭력피해자 체계적 지원 등 여성 친화 도시를 실현해 나간다.
여기에 노년이 행복한 고령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내년 인증을 목표로 WHO 고령 친화 도시 인증을 추진하고 케어 안심 주택 조성, ICT 건강 돌봄센터 3곳 추가, 공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2019~2021년, 사업비 79억원), 노인 일자리 사업 적극 추진 등으로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장한다.
차별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 원스톱 대응체계 구축 △다문화센터 거점형 분소 설치 △서부장애인복지센터 개관 △장애인 인권 보호 실태조사 및 인권센터(2곳) 운영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6곳) 운영 △저소득층 자활 지원사업 △공영장례 지원 등을 추진한다.
예기치 못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보호를 위해 △선별진료소 신축 △호흡기 전담클리닉(3곳) △질병 정보 모니터 망(214곳) △표본감시 의료기관(14곳) △역학 조사관 양성을 추진해 감염병 예방 대응체계를 고도화 한다.
또 국제기구 인증 지속 추진 등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 신뢰도를 더 높인다.
이와 함께 창의 도시(유네스코), 가야 고분군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 화포천 람사르 습지, 고령 친화 도시(WHO) 인증을 추진한다.
현재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도 7개 분야에 14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적극 행정과 정보공개 활성화, 청렴 문화 확산, 산하기관 경영혁신 지속 추진, 행정구역 개편(원도심 통합과 장유4동 분동)과 청사 건립(칠산서부동, 상동·주촌면)을 추진한다.
시는 국제기구 인증을 이어가 도시 가치와 행정 신뢰도를 높이면서 이달 중 국제슬로시티(국제슬로시티연맹), 건강 도시(WHO 서태평양 건강 도시연맹), 국제안전도시(ISCCC), 아동친화도시(유니세프) 인증을 기대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갈수록 늘어나는 복지 수요만큼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김해시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국제기구 인증을 계속 추진해 56만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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