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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23주년을 맞은 흥산조경은 축적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관급공사와 다양한 조경공사를 통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태동을 위해 노력하며 김해지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종식 대표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 장학금이 지역사회의 기반이 될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밀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 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장학금을 기탁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김해지역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장학재단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