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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장흥군에 따르면 가축분뇨 친환경 공동발효센터는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부지 7500㎡에 시설물 2315㎡(708평)과 각종 기계 장비가 구비되고 1일 우분 80톤 처리 능력을 갖추게 된다.
공동발효센터는 개별 축산농가에서 우분을 수거해 발효센터에서 7회의 교반과 부숙을 거처 양질의 퇴비로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공동발효센터가 건립되면 장흥군 한우사육농가 1626농가 중에서 62%에 해당하는 1016호의 축산농가가 수혜를 입게 된다.
개별 축산농가 가축분뇨의 수거 처리로 생활환경 보전은 물론 수질 오염도 크게 방지할 수 있다.
또 축산농가의 부숙도 검사 비용과 분뇨 처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생산된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농지에 환원해 지역 친환경 농업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
군 관계자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 공동 발효센터를 건립을 추진한다”며 “분뇨 미수거로 인한 악취 민원 예방과 친환경 축사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