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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녹화 경관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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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남 기자

승인 : 2021. 02. 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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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가꾸기팀’ 18명 구성 운영
탐진강변 및 전남지역소방본부 주변 잡관목 제거 등
장흥군, 관내 녹화 경관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
푸른숲가꾸기팀은 숲 가꾸기. /제공=장흥군
전남 장흥군은 입춘을 맞아 지역 내 도시 숲과 정원, 가로수 등 녹화 경관 개선에 시동을 건다고 15일 밝혔다.

첫 개시로 최근 군 소속의 ‘푸른숲가꾸기팀’ 인력을 활용해 올해 새로 신축한 전남지역소방본부 도로변에 산재한 개나리 정비와 덩굴류를 제거했다.

푸른숲가꾸기팀은 숲 가꾸기 패트롤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으로 총 18명의 수목관리 전문 요원으로 구성됐다. 지역에서 발생한 수목 부산물을 수집해 톱밥 생산 및 재활용하고, 임업 기계 장비를 활용해 생활권 산림 피해지 또는 도로변의 덩굴류를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군 관계자는 “푸른숲가꾸기팀이 전남지역소방본부 도로변의 덩굴류 제거 작업을 실시해 개나리, 철쭉 등의 생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녹화 경관 개선을 점차 확대 시행하여 장흥군의 아름다운 가로 경관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올해 약 9억 원의 예산으로 푸른숲가꾸기팀을 운영하고 있다. 탐진강변 등 관내에 산재한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관리해 군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화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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