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과 전쟁 선포…전담수사팀 33명 활동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1010007538

글자크기

닫기

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3. 11.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찰청전경
경남경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경남경찰청이 부동산 투기 사범을 뿌리 뽑기 위한 전쟁을 선포했다.

11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국민들의 민심을 분노케 해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33명의 전담수사팀(총괄팀 3명, 수사팀 20명, 분석팀 9명)을 꾸려 부동산 투기 사범에 대한 특별 단속 활동에 돌입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의 △부동산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개발예정지역 농지 부정취득 △토지 불법 형질 변경 등 보상 이익을 노린 부동산 투기행위 △허위거래 신고 후 취소 △담합을 통한 시세 조작 △불법 전매 △차명 거래 △미등기 전매 △불법 중개 등 각종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등이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모든 불법행위를 법과 원칙에 따라 계속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부는 10일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인천·경기남·북부경찰청)를 설치하고 나머지 15개 시·도경찰청에도 전담수사팀을 설치했다.
이철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