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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의회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농수산물 소비 위축은 물론 지난해 긴 장마와 강력한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해 농어업인은 생산비 이하의 소득으로 손해와 빚만 늘고 있지만 정부의 직접적인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매번 제외돼 왔다.
군의회는 “정부가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속에서 여전히 농어촌에 대한 지원에는 인색하기만 하고, 농어촌에 대해서 눈과 귀를 돌리고 있는 것에 농어업인들이 느끼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제4차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추경안을 제출한 정부와 이를 심의 중인 국회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농어업인들의 호소에 답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의회는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농어업을 포함시켜 줄 것을 전 국민과 함께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