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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관은 앞으로 양산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백신 입·출고 관리, 백신 보관장소 경계 업무, 내부 질서 유지 및 수시 순찰 업무, 접종센터 종합상황실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한다.
경찰은 내부질서 유지 및 수시 순찰 업무, 육군 제7508부대 1대대는 군병력 12명을 상주 시켜 24시간 백신 보관장소 순찰, 출입자 통제, CCTV 감시업무를 수행한다.
또 경찰과 군은 백신 보관장소 무단 침입 및 탈취, 시위 등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전력 상시 출동 태세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휘 통신 체계에 상호 협력한다.
양산지역 백신 예방접종은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된다. 예방 접종센터 종합상황실은 양산시가 총괄한다.
시는 지난 18일 양산시 의사회, 간호사회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의료인력에 대한 지원과 자문 협조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일권 시장은 “다시 건강한 일상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군·경·의사회·간호사회에서 모두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협조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안전한 예방 접종센터를 운영해 시민들 모두가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