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춘호 별세] 빈소 서울대병원에…조카 신동빈·신동주 형제 조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7010017687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3. 27.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춘호 빈소 1
27일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신춘호 농심 회장의 빈소. 양옆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조화가 놓여있다. /제공=농심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신춘호 회장 빈소에는 농심 임직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각계각층에서 일찍부터 조화 등을 보냈다.

고인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일찍 빈소를 찾았으며, 장남인 신동원 부회장을 비롯해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등 자녀들이 자리를 지켰다.

고인의 차녀인 신윤경 씨와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빈소를 지켰다.

또한 조카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등은 조화를 보냈다. 두 사람은 신 회장의 형인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재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회장 모두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다. 귀국 하더라도 자가격리 일정 때문에 장례식 참석은 어려워 보인다.

고인과 신격호 회장의 갈등은 재계에서 잘 알려져 있다. 1965년 라면 사업 추진을 놓고 갈등을 겪은 후 롯데공업을 설립하며 신춘호 회장이 독립했다. 이후 1978년 롯데공업 사명에서 롯데를 빼는 동시에 ‘농심’으로 변경하면서 롯데와 결별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