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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양산시에 따르면 우량 소나무림 가꾸기는 소나무 생육에 방해가 되는 고사목을 비롯해 형질 불량 목과 기타 활 잡목 제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과 올해 당초 예산 1억원 등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현재 지난달부터 시작한 하북면 지산리 산83-62번지 일원 우량 소나무림 20ha 구역은 사업을 완료했다.
지금은 무풍한송길 일대 우량소나무림 24ha 구역에 대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또 하북면 지산리 산83-61번지 일원 우량소나무림 10㏊ 구역에 대해서는 추가로 사업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경쟁목 제거 등 햇빛을 좋아하는 소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무풍한송길을 포함한 통도사 일대 우량소나무림 생육환경을 개선하겠다”며 “대형산불 등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량소나무림 가꾸기를 통해 지역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를 보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