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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양산맘, 양산시에 200만원 상당 성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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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5. 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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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양산맘 드림스타트 물품 기탁
러브양산맘 박선희 대표와 회원들이 25일 김일권 양산시장(오른쪽 두번째)에게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지역 온라인 카페인 러브양산맘은 25일 경남 양산시청을 방문해 김일권 시장에게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참치, 즉석카레 등 200만원 상당의 즉석 식품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드림스타트 아동 1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러브양산맘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매년 400만∼5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선풍기, 전기장판 등을 꾸준히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있다.

박선희 러브양산맘 대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 즉석식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일권 시장은 “러브양산맘에서 매년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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