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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백승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2개반 9명을 특별감사 반원으로 꾸렸다.
아울러 감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사담당관 외 다른 부서 소속 직원 중 관련 분야 전문성이 있는 직원도 감사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감사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번 감사는 최근 김 시장에게 제기된 △양산시장 아빠 찬스 맹지 탈출 뒤 아들은 카페허가△시장님 아들이라서 세금 안내도 건축허가 무사통과△김일권 시장 친·인척 업체 줄줄이 계약, 국민권익위 행동강령 위반 등 연일 계속된 언론 보도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시시비비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가릴 방침이다.
위법사항이 드러나면 무관용 원칙으로 내부 징계와 함께 수사 의뢰 및 고발할 방침이다.
백승섭 시 특감단장은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연일 불거져 나온 김일권 시장의 의혹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총망라해 진실을 규명하는데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