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관에 들어간 지 1년 4개월 만이다.
29일 양산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개장은 코로나19 완화에 따른 정부의 지침에 따라 시행하는 조치다.
재개장하는 시청각실은 고음질 영상으로 입체감 있는 3D애니메이션 2편(미운공룡 딜로포, 숲 이야기)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미운공룡 딜로포는 익룡에게 납치된 딜로포 사우르스의 알이 초식공룡 둥지에 떨어지면서 알에서 부화한 어린 딜로포의 모험을 담았다.
또 ‘숲 이야기’는 아름다운 숲을 배경으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숲을 탐험하는 인디와 친구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영상물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부터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주말 3회(오전 2회, 오후 1회) 무료로 상영된다.
관람은 정부의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수용인원의 50%(48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을 준비했다”며 “다음 달부터 휴일을 제외한 매주 오후 1시 30분부터 주말 가족 영화를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