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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국회의원, 양산지역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신촌 배수펌프장 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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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7. 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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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양산지역 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재해 예방 특별교부세 사업은 양산시 원동면 원리 신촌1,2 배수펌프장 노후시설 정비사업 7억원, 물금읍 가촌리 동일스위트 인근 우수시설 정비사업 2억원 등이다.

신촌 배수펌프장은 2001년 준공된 뒤 현재까지 20년간 사용된 곳이어서 잔고장이 잦고 배수 능력이 저하돼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인근 농가의 침수피해 우려가 있어 시설물의 전면 교체에 대한 주민 요구가 절실하게 제기돼 왔다.

양산시는 특별교부세로 이곳 배수펌프장의 노후 시설물인 배수펌프 4대와 제진기 2대, 전기시설 2개소를 개선해 재해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또 동일스위트 인근 우수시설 정비사업은 태풍 발생 시 동일스위트아파트 뒷산에서 흘러내리는 우수로 인한 자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곳은 2020년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동일스위트아파트 뒷산의 우수 일부가 월류해 동일스위트아파트 부지로 유입돼 주민 불편사항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사업이 완료되면 이 같은 불편은 말끔히 해소될 전망이다.

윤영석 의원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지역 현안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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