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훈련은 저수심 해양사고를 가장해 해경과 환경공단이 공동으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실제 사고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크레인을 동원해 유류 이송 펌프의 양정과 흡입 호스 길이 등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사고선 적재유 등을 안전하게 이적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해양사고 발생 때 긴급 방제 조치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해경과 환경공단 공동대응팀은 2019년 6월 발족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긴급구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평시에는 인력, 장비 등을 체계화 있게 구성·운영하면서 모의훈련을 통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양병석 창원해경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사고 때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의 유류 이적 전문성과 현장지휘 역량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지속해서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