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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후 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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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8. 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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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경남 양산시는 대기 질 개선과 매연 저감 등을 위해 노후 덤프트럭에 대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8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양산에 사용 본거지를 둔 2005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12대 분량의 덤프트럭이다. 지원금은 대형 덤프트럭 779만6000원, 중형 524만8000원이다. 자부담금은 없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금액과 지원조건 등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 접수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트럭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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