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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 북부마을 쉼터 리모델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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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8. 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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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동 북부마을 쉼터1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 편의제공을 위해 리모델링 한 북부마을 쉼터 모습./제공=서창동행정복지센터
경남 양산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제공을 위해 북부마을 쉼터를 새롭게 단장해 개방했다.

18일 서창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북부마을 쉼터(정자)는 2016년 설치돼 마을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망중한을 즐기는 공간으로 각광을 받아왔으나 쉼터 공간이 협소하고 겨우 벤치만 이용할 수 있어 시설확장을 요구하는 주민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6일 1453만9000원의 사업비를 들여 삼호동 464-5 일원 북부마을 쉼터 공사에 들어가 이달 17일 완공했다.

이날 개방한 쉼터는 벤치(정자) 면적을 넓혀 지붕을 더 크게 입히고 지붕 형태도 기존 1자 형태에서 십자 기와지붕으로 꾸몄다.

또 주민 의견을 반영해 벤치를 재배치하고 시설물 재도색은 물론 기존에 없던 좌식 평상을 추가해 주민편의를 더했다.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내년에도 당초예산을 확보해 예산이 허락하는 한 다른 마을 주민들에게도 쉼터 공간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유순 서창동장은 “그동안 마을 쉼터가 벤치 기능만 해 북부마을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마을 쉼터 리모델링으로 어르신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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