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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중앙로타리클럽, 양산시에 이웃돕기 성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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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8. 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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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기탁사진2
양산중앙로타리클럽 정재경 회장(왼쪽 세 번째)과 회원들이 25일 임선희 중앙동장(왼쪽 네 번째)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국제로타리 3721지구 양산중앙로타리클럽은 25일 경남 양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임선희 동장에게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냉장고, TV, 전기밥솥, 이불세트 등 15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가족관계가 단절된 채 홀로 생활하는 중앙동 관내 1인 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 후원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정재경 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에서 보내는 저소득계층이 생활환경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선희 중앙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의 뜻 있는 이웃사랑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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