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가용 경찰력과 협력단체, 순찰 차량 등을 최대로 동원해 고속도로, 일반국도, 주요 공원묘지 등 혼잡 예상지역 266곳을 대상으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또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른 가족 등 사적 모임과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예상됨에 따라 접촉·비접촉 모두 사용 가능한 복합 음주감지기를 도내 전 경찰서에 배부해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즐거운 추석 연휴 음주운전으로 인해 나와 가족이나 피해자 가족 모두에게 커다란 피해를 안겨주는 중대한 범죄”라며 “단 한 잔의 술도 마시고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상시 단속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개선을 위해 운전 중 음주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