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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음주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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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09. 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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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전경
경남경찰청.
경남경찰청은 경찰협력단체 등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귀성 차량의 원활한 교통체증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교통관리에 나선다.

1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가용 경찰력과 협력단체, 순찰 차량 등을 최대로 동원해 고속도로, 일반국도, 주요 공원묘지 등 혼잡 예상지역 266곳을 대상으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또 연휴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른 가족 등 사적 모임과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예상됨에 따라 접촉·비접촉 모두 사용 가능한 복합 음주감지기를 도내 전 경찰서에 배부해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즐거운 추석 연휴 음주운전으로 인해 나와 가족이나 피해자 가족 모두에게 커다란 피해를 안겨주는 중대한 범죄”라며 “단 한 잔의 술도 마시고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상시 단속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개선을 위해 운전 중 음주 의심 차량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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