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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 강도훈 경위가 지난해 정부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과 함께 받은 포상금 1000만원을 범죄피해자 지원에 써 달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기탁한 것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지역사회로부터 조성한 기금 270만원으로 마련했다.
경남경찰청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2018년부터 범죄피해자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지역사회 자발적 기부금으로 경찰이 발굴한 빈곤 상태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와 임대보증금 지원, 범죄 발생 직후 재난 심리회복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문수 청장은 “앞으로도 범죄피해자에 대해 지역사회가 관심을 두길 바란다”며 “경찰은 물론 지역민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피해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이른 시일 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