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송치용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노사갈등·노노갈등 해결하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9010005738

글자크기

닫기

김주홍 기자

승인 : 2021. 11. 09. 16:26

211109 송치용 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직원 징계 11건,
송치용 경기도의원이 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송치용 의원(정의당, 비례)은 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내 노사갈등과 노노갈등이 속히 봉합되고 제대로 된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송치용 의원은 “최근 3년간 직원 징계건수가 11건인데 그 중에 성희롱으로 인한 파면과 해임이 2건, 기관 명예와 위신 손상으로 인한 파면 1건, 근무 중 음주로 정직과 감봉 등이 있다며, 특히 송파학사는 기숙사 시설으로 직원의 성희롱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어 정원 192명(현원 153명) 중 무기계약직 107명(현원 76명), 별도 기간제계약직 66명 등 일반직과의 갈등 요소가 내재돼 있고, 지난해 행감에서 지적됐던 노사갈등, 노노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김제선 원장은 “신임 원장으로 취임 후 파주캠퍼스 방문을 통한 간담회와 의견청취로 노사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운영했고, 아직 일부 갈등이 남아 있지만,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통시스템 구축과 활용으로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송 의원은 최근 청소년 배달노동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민주시민 교육본부에서 하는 노동인권 교육이 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노동인권에 대해 학습할 뿐만 아니라 실제 부당행위 발생 시 갑질근절센터 신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주홍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