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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용 의원은 “최근 3년간 직원 징계건수가 11건인데 그 중에 성희롱으로 인한 파면과 해임이 2건, 기관 명예와 위신 손상으로 인한 파면 1건, 근무 중 음주로 정직과 감봉 등이 있다며, 특히 송파학사는 기숙사 시설으로 직원의 성희롱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어 정원 192명(현원 153명) 중 무기계약직 107명(현원 76명), 별도 기간제계약직 66명 등 일반직과의 갈등 요소가 내재돼 있고, 지난해 행감에서 지적됐던 노사갈등, 노노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김제선 원장은 “신임 원장으로 취임 후 파주캠퍼스 방문을 통한 간담회와 의견청취로 노사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운영했고, 아직 일부 갈등이 남아 있지만,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통시스템 구축과 활용으로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송 의원은 최근 청소년 배달노동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민주시민 교육본부에서 하는 노동인권 교육이 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노동인권에 대해 학습할 뿐만 아니라 실제 부당행위 발생 시 갑질근절센터 신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