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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개설하는 인도는 웅상초등교 정문에서 석호가람휘아파트 방향 교차로 구간까지다. 이 일대는 그동안 인도가 없어 학생들이 등·하교 때 교통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시는 2019년 인도개설을 위한 도로계획시설을 결정한 뒤 올해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사업에 들어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인도는 길이 69m, 폭 1.5m로 석호가람휘아파트 등 인근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동선을 고려해 초등학교 정문까지 개설된다.
김재근 웅상출장소장은 “그동안 웅상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보행로가 없어 교통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커 안타까웠는데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통학생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