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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내 북부동 264-7번지 일원에 시민들의 휴식과 지식함양 등을 위해 책을 테마로 한 희망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공원은 2019년부터 토지 보상에 들어가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했다.
이곳에는 책 조형물과 책 테마 조합 놀이대, 친수형 계류, 복층 휴게공간, 운동기구 등으로 꾸며졌다.
복층 휴게공간 내 티하우스의 경우 인근 공원에서 볼 수 없는 형태로 티하우스에서 차 한잔과 독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기존 수목을 활용한 다양한 수목을 심어 공원 이용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근 도서관, 양산초등교 등과 연계해 아이들에게는 놀이 공간을, 주민들에게는 특색있는 쉼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숙 시 공원과장은 “도심 속 테마형 공원으로 공원에서 책을 읽고 산책을 즐기는 공간으로 일상의 작은 행복과 기쁨을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