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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과 동대문스피릿에서 졸업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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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1. 26. 10:43

계원예대 사진01
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과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스피릿에서 졸업작품을 전시한다. /제공=계원예술대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찬준)는 서울디자인재단 DDP오픈캠퍼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리빙디자인과 졸업작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스피릿에서 28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PLAY FOR LIFESTYL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사물들의 이야기를 만들며 그 안에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디자인으로 제안하고 있다.

또한 문구, 생활소품, 패션굿즈, 가구, 홈·데코 등 인생5락(人生五樂)을 주제로 흥미로운 발상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계원예술대학교 학교기업 계원창작소의 사업인 ‘창업인큐베이팅 상품화 지원 프로그램’ 결과물도 함께 전시되며, 12월초 네이버스토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 될 예정이다.

DDP오픈캠퍼스는 서울디자인재단이 민·관·산·학 협력 콘텐츠를 통해 DDP가 미래 지향적 사고의 발신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MZ세대와 함께하는 2021년도 시범사업이다.

DDP오픈캠퍼스를 통해 진행된 현장수업은 학생들의 창작활동에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했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만들어진 창의적인 콘텐츠를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10여 개의 기업을 초청해 졸업 예정 학생들의 학업 결과를 공유하고 취업을 위한 간담회, 채용면접, 멘토링 등 잡페어를 진행했다.

리빙디자인과 김태선 학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준비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전시회는 LIFESTYLE을 위한 디자인 유희로 계원예술대학교 리빙디자인과 학생들이 디자인한 일상 속 사물들의 재미를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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