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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양산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대한민국 안심여행 시즌2 사업으로 추진한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한국궁중꽃박물관이 뽑혔다.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기 추진한 올해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을 제한적 국제관광 재개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 대상지는 국내 방역 우수 관광지 총 125개소로 △지속적인 방역관리 전문가 모니터링과 관광상품화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지 홍보 등의 캠페인을 지원받게 되고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소개된다.
경남에서는 양산 한국궁중꽃박물관을 비롯해 10곳이 선정됐다.
한국궁중꽃박물관은 세계 유일무이의 궁중 꽃 전문 박물관으로 조선왕조 600년 동안 나라의 큰 잔치가 있을 때 궁궐을 장식했던 ‘조선왕조 궁중채화’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다.
궁중채화장은 황수로 장인이 일제강점기 궁중문화 말살 정책으로 소멸되어 기록 속에만 존재해 왔던 것을 다수의 고문헌 연구를 통해 완벽하게 복원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와 확진자 급증 추세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궁중꽃박물관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심·안전 관광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