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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혁신·적극 행정 국민투표 진행 총 12건 선정…우수공무원 6명 인사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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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12. 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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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경남 양산시는 올해 하반기 시정을 이끈 혁신과 적극 행정 우수 사례 12건(각각 6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우수 사례 발굴은 1차 서면심사, 2차 부서장 투표에 이어 3차 국민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884명이 국민투표에 참여했다.

투표결과 혁신 우수 사례 분야 금상은 사회복지과의 ‘홀로사는 장애어르신 스마트 돌봄인형 지원’이 차지했다.

은상은 도로관리과의 ‘경관조명 설치를 통한 도시 야간경관 개선’과 정보통계과의 ‘취약계층 아동 찾아가는 창의체험교실 운영’이 뽑혔다.

또 ‘주민과 함께 가꾸는 마을 공동체 정원 조성’과 ‘양방향 소통으로 마음 까지 통하는 양산시 카카오톡 채널’, ‘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 납부 방법 조례 개정으로 시민들의 불편함 해소’ 등이 동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분야 금상은 일자리경제과의 ‘배달양산 도입으로 소상공인 상생 지원’이 차지했다.

배달양산은 배달서비스를 통한 양산사랑카드 온라인 사용 가능으로 양산사랑카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징수과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다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양산 자동차극장 시네마파크 무료영화 상영’과 ‘코로나19 극복!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집콕 생활’ 그리고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도서택배 서비스 운영 개선’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6명에게는 다양한 인사상 우대조치를 시행한다.

김일권 시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로 부득이하게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국민투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양산시 공직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혁신·적극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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