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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양산시에 따르면 전날 정원태 대표가 김일권 시장의 집무실을 방문해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양산시 내 저소득 조손가정 24가구에 각각 5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정원태 대표는 “비록 적은 금액의 성금이지만 양산시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의 아동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향후 조손가정 아동들이 지역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한 톨의 밀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일권 시장은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맡겨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에 감사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