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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코로나19 오미크론 첫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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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12. 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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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첫 사례
경남 양산지역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양산시에 따르면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는 지난 3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방역 당국의 전장 유전체 분석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는 첫 사례다.

이 확진자의 가족 1명도 확진자와 함께 머물렀다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가족 확진자에 대해 오미크론 변이 감염 여부에 대해 조사중이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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