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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양산형 경제활력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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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1. 12.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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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사 전경
양산시청.
경남 양산시는 코로나19 정부 손실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과 영·유아를 대상으로 ‘양산형 경제활력지원금’ 9억여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관광사업체, 숙박 시설, 대리운전 종사자, 미취학 영·유아 등이다. 지원 대상은 총 1만5000여 명이다.

미취학 아동 지원금은 경남도교육청의 교육재난지원금(유·초·중·고생 대상) 지급 규모와 동일한 1인당 5만원이며 어린이집에 다니거나 가정양육수당을 받는 만 0~6세 영유아 1만4000여 명이 해당된다.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아동수당 수령 계좌로 이달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양산 거주 대리운전기사 350명에게 1인당 30만원, 여행업소 42곳에 각 100만원, 관광사업체 56곳에 각 50만원, 숙박시설 145곳에 각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이번 양산형 경제활력지원금이 정부 지원 등에서 제외된 업소와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다소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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