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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권 시장은 양산시을 선거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김두관 국회의원과 함께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최기록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장을 만나 KTX 물금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이를 염원하는 시민여론을 전달했다.
김 시장은 “물금역 인근 양산부산대병원의 다른 지역 외래환자 방문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지방 정원 승격을 앞둔 황산 공원 방문객으로 철도이용 수요는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KTX 물금역 정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양산시에서 KTX 열차를 이용하려면 울산 KTX역 40분, 구포 KTX역 30분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크다”며 “36만 양산시 인구와 물금역 반경 2km 인구 16만명에 이르는 철도이용 수요가 충분한 만큼 향후 동남권 중심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면 물금역 KTX 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의원도 KTX 물금역 정차에 힘을 실었다.
이처럼 민·관·정이 하나 된 목소리를 내면서 KTX 물금역 정차 가능성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4일 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22일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달 1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 5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잇달아 만나 물금역 KTX 정차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