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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양산시에 따르면 황산공원 불빛정원은 이달 기준으로 SNS 게시물이 1000개가 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어 더 많은 시민들에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선보이기 위해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황산공원 불빛정원은 중부광장 1만㎡ 규모에 은은한 조명을 따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 삽량대문 등의 조형물과 수목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다양한 포토존도 꾸며져 있다.
불빛정원은 일몰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되며, 4월 30일까지 매일 일몰시간에 맞춰서 점등 시간이 변경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을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불빛을 밝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아직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보지 못한 시민분들이 남은 기간 동안 불빛정원을 찾아 추억의 사진첩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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