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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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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04. 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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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아연도 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의 내부가 부식돼 녹물이 출수하거나 노후·부식으로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주택의 옥내급수관을 사용하고 있는 수용가에 대해 급수관 개량(교체 또는 갱생) 공사비 일부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예산 1억원을 확보했다.

지원 기준은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공사의 경우 총공사비의 80%이하 범위에서 최대 120만원(단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80만원, 공동배관 40만원)이다.

갱생공사는 총공사비의 80%이하 범위에서 최대 80만원(단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50만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급수관 노후로 물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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