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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점도 김해시장 예비후보 1차 컷오프 철회촉구 무기한 단식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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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04. 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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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도
경남에서 유일하게 국민의당 김해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허점도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발표 후 1차 컷오프되자 다음날부터 국민의힘 경남도당앞에서 철회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이철우 기자
6.1 지방선거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국민의당 김해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허점도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발표 후 1차 컷오프되자 다음날부터 국민의힘 경남도당앞에서 철회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오는 25일과 26일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27일께 본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허 예비후보는 단식 5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단식투쟁에서 △국민의당 출신 경남 유일의 기초단체장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 컷오프 합당 정신 위배하는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사죄하고 허점도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켜라 △장애인 차별하고 국민의당 출신, 차별공천 심사하는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각성하라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국민의당 출신 후보자들에게 경선의 기회마저 박탈 하지마라 △지방선거 승리는 공동정부 약속이행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있음을 명심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18일과 19일 면접을 한 후 20일 회의에서 홍태용 김해시갑 위원장, 박영진 전 경남경찰청장, 황전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 권통일 권성동 국회의원 보좌관 등 4명을 경선후보로 결정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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