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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출범식은 진영포럼 초대 위원장과 고문, 부위원장 등 주요 임원진 선출과 개회선언, 여는 시 낭송, 내빈소개, 축사, 위원장 인사말, 임원진 소개, 진영포럼이 있기까지, 청소년 합창, 기념촬영 순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초대 위원장에는 손은숙 현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고문 박태병·손수향, 부위원장 어수진·홍형숙, 감사 송성균, 청소년 임원 김태희·이현호, 총무 김영민이 선출됐다. 손은숙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은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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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포럼은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분기별로 관련 분야 인사를 초청해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포럼이 나아가야 방향과 실천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해 주요의제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향을 잡아가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전념할 계획이다.
손은숙 위원장은 “오늘 출범하는 진영포럼은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과 지역적 특성에 맞는 과제들을 심도 있게 토론하며 해결방안을 찾아가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진영포럼은 갓 태어난 아이와 같이 진영지역의 작은 단체로 첫발을 떼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가 더해진 만큼 더 탄탄하게 진영포럼의 이름으로 함께하며 나누는 우리의 좋은 기운이 내 아이 내 가정을 넘어 우리 이웃, 나아가 지역사회까지 향기로 번져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