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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행정은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역 안전 점검과 주요사업 현장을 살펴보며 현장 문제 해결과 대책마련 등을 통해 보다 탄력 있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 권한대행은 오는 26일까지 석계산단 수해복구현장, 가산산단 조성사업, 대운산 자연휴양림, 월드힙합 어벤저스 행사장 등 6곳의 현장 방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17일 복합문화학습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조치 사항 등 주요 내용 청취와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하면서 레미콘 운송 파업으로 레미콘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삼성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혁신주민센터 재구조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민원 업무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준공이 다소 늦어진 부분이 있다며 준공 전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향후 운영 계획 수립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