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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취약계층에 폭염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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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07. 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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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네트워크 취약계층 지원1
양산시 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자가 취약계층에게 쿨매트를 전달하고 있다./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 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용품을 오는 10일까지 가가호호 방문해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폭염 용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극한 기상의 빈도·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기후환경네트워크와 양산시, 양산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 40명이다. 지원 용품은 양산과 쿨매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구온난화로 여름철 폭염일수가 늘어난 만큼 전 시민들께서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며 “대상자 여러분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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