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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조치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소규모 여행에 대비하고자 추진된다.
양산지역에 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가 국내외 다른 지역 관광객과 함께 시가 지정한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 1인당 5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시내에 여행업으로 등록한 관광사업자 또는 관광 관련 업체가 4인 이상 국내외 다른 지역 관광객을 유치하면 1회당 5만원∼15만원 지원하는 소규모 여행객 인센티브 제도도 추가됐다.
인센티브 지원신청은 여행 7일 전에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상품 운용 후 10일 이내 지급신청서와 관광지·음식점·숙박업소 방문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인센티브 지원은 올해 12월 말까지이다. 단 예산 소진 시 운영이 종료된다.
김동환 시 문화관광과 과장은 “이번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그동안 침체 됐던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