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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회 출범, 지역공동체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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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2. 07. 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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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주민자치회 발대식
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회가 출범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기념촬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 삼성동주민자치회가 본격적인 지역공동체 업무 활동에 들어갔다.

14일 삼성동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전날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제1기 위원 발대식과 함께 최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초대 위원장에는 김종근씨가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60여명의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회기 전달, 취임사, 축사, 위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삼성동주민자치회는 지난해 6월 23일 주민자치회로 전환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발대식과 취임식을 연기해왔다. 최근 코로나19 거리 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날 발대식을 열었다.

김종근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삼성동주민자치회 출범이 코로나19로 인해 당초보다 늦었지만 항상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화합하며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가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아 삼성동장은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주민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는 주민에게 사랑받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위원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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