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9년 농약 허용물질 관리제도(PLS)가 시행된 이후 농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와 적합한 농약의 안전한 사용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내에 262㎡ 규모로 조성된다. 총 463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하고 GC-MS/MS(226종), LC-MS/MS(237종) 등 정밀분석기기를 설치해 올 10월 중 본격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20년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이 분석실은 지난해부터 설치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을 통해 잔류농약 부적합 검출에 따른 농가 피해를 사전예방하고 양산시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