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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3분께 일행 1명과 함께 지심도 인근 갯바위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려다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추락하면서 실종됐다.
A씨는 실종 18시간만인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사고 현장에서 북서쪽으로 100m 떨어진 4∼5m 수심에서 수색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현장은 풍속이 초속 10∼12m, 파고가 2.5m 이상으로 기상특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창원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구조 보트, 민간구조선 등을 동원해 수중수색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