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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연구원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조기 도축작업을 실시하고 다음달 3일에도 평일과 같이 도축 검사를 실시해 정육점과 육가공업소 등 축산물 취급업소에 안정적인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도축장의 밀폐된 근로 환경으로 인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작업자 마스크 착용 △외부 방문객 통제 △출입 차량과 작업장 소독 등 코로나 감염으로 도축작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방역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축산물 안전 확보를 위해 가축이 살아있는 상태에서는 물론, 도축 과정에서도 질병에 감염된 가축이 있는지 철저히 검사하고, 대장균, 살모넬라 등 도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축산물안전관리기준(HACCP)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도축 전 과정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안전한 축산물이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실험실과 연계해 미생물 오염도와 유해물질 잔류여부 등을 신속하고 꼼꼼하게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남숭우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명절 성수기 동안 도축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한 식육 생산을 위해 도축장의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가 요구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