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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2019년부터 시작해 2028년까지 10년간 대전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소주 한 병당 5원씩을 적립해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에 기탁하기로 한 협약의 세 번째 장학금이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대전 장학재단 2345만 원 △5개 구청에 각 1130만 원씩 5647만 원 등 총 7996만 원에 달한다.
㈜맥키스컴퍼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상권의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회사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향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하락으로 장학금 액수가 줄어 아쉽지만, 그간 사회공헌활동의 진정성에 신뢰를 보내주시고 '이제우린'소주를 애용해 주시는 지역민들이 있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께서 지역기업을 사랑해 주시는 만큼 우리 자녀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오고,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맥키스컴퍼니가 잘 보여주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대전사랑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고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